★소중하다면 아껴줘라!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 해줘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 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게
이렇게 쉽다.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한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었다.
???☕???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시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한겁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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